세린 — 퍼포머 출신
"0.3초의 차이가 관객의 심장 박동을 바꾼다."
무대 위의 감각으로 칼군무를 읽는 정밀한 아이돌 연출자
레노 — 음향엔지니어 출신
"관객이 소름 돋는 순간에 규칙 따위 기억하는 사람 없어."
소리의 감정을 빛과 화면으로 번역하는 열혈 라이브 연출자
프리즘 — 영상감독 출신 (변이)
"에러가 아니야. 아직 발견되지 않은 연출 문법이지."
모든 시각 문법을 파괴하는 혼돈의 버추얼 연출자
클레어 — 조명감독 + 뮤지컬
"무대 위의 침묵도 연출이에요."
빛의 온도와 뮤지컬의 호흡으로 감정을 조각하는 서정적 연출자
카이 — PD + 촬영감독
"최고의 연출은 관객이 연출을 느끼지 못하는 거야."
광고적 임팩트와 거시적 감각으로 모든 장르를 엮는 총괄 연출자
누리 — 음향엔지니어 (국악)
"서두르지 마, 소리가 스스로 길을 찾을 테니."
천 년의 호흡으로 소리를 빛에 싣는 국악 전문 연출자
오토 — 음향엔지니어 (클래식/첼리스트)
"첼로 한 소절이면 2천 명의 숨이 멈추지."
첼로 한 소절로 2천 명의 숨을 멈추게 하는 클래식 연출자
밀로 — 퍼포머 (발레→현대무용)
"퍼포머의 다음 동작? 그건 내가 아니라 중력이 결정하는 거야."
무게중심과 중력으로 퍼포먼스를 읽는 현대무용 출신 연출자